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4WvRET1V8s&list=LL&index=1&t=520s

우아한 테크 코스의 방향성과 앞으로의 커리큘럼을 알아보며 어떠한 방식으로 학습방향 탐색 및 


 

우테코의 프론트엔드 커리큘럼

 

커리큘럼

레벨=학기

기존의 교육 방식이 아닌 차별화를 두어 진행

 

레벨 1 : 자바스크립트 언어의 깊은 이해

레벨 2 :리액트 라이브러리 활용

레벨 3 : 백엔드 크루(학생)와 같이 프로젝트 진행

 

우테코와 보통 교육기관의 차이점

개방형 라운지, 트랙룸 개방공간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

데일리 미팅 진행 - 미션 진행 방향성 회고 진행

 

미션과제

 

강의로 시작 하지 않고 미션을 바로 시작 한다.

 

일반적인 강의는 수동적으로 받아드릴 수 밖에 없다.

하지만 우테코에는 미션을 진행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을 중점으로 진행됨

 

풀리퀘스트(Git)  현직자가 피드백

코드 리뷰어들이 한땀한땀 리뷰 진행 

사람마다 문제해결 방법이 다르지만 , 서로 공유해보며 어떻게 문제해결할지 같이 고민해보는

 

방과 후 활동

미션이 끝나도 방과후 활동 진행된다.

 

함께 스터디하며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 - > 우테코의 가치라고 생각한다

모든 활동들은 미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.

미션, 해결, 리퀘스트, 현진자 리뷰, 코드 리뷰, 방과후 등등 모든 활동

 

성장을 만들어내고자 하는

심플하게 하지만 유용하게 - 우테코의 슬로건

 

교육자 스토리

 

초보 교육자 시절 -> 어떤 교육 컨텐츠가 좋을까 고민 -> 많은 책 ,인강 아쉬운점 존재 ->  유명 개발자의 조언 ->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을 매일 만들어라 -> 깨달음

 

프로그래밍의 본질은 문제 해결 - > 문제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중요

but 지식만 채우려고 하다 보니 -> 본질에서 벗어난 교육을 하게 되었다.


"작지만 유용한 것을 매일 만들어라"

단계를 쪼개서 미션 진행

"한 번에하나만 하는것"

(몰입과 집중)

 

예를 들어

로또 미션 수행 시

 

로또라는 것이 무엇이 필요한지,

페이지를 만들어가며 성취감을 느끼는

도메인 ui 분리하여 규모가 작아지지만 , 작은단위로 완성해나가는 경험

 

리액트 프레임워크

리액트는 학습해야할 내용이 많다보니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.

 

집중한 포인트 : 재사용가능한 컴포넌트

 

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 하 만들면, 나머지 것들이 자연스레 연결이 되고 따라 올

 

유용함을 느낄 있게 할까?

현업 : 잘만든 모듈을 많은 프로젝트에 사용된다.

 

프로젝트에서도 컴포넌트를 구현한 적용함으로써 유용성을 깨닫게 하는

 

하나의 컴포넌트를 골라 여러 프로젝트에 적용 -> 버튼 컴포넌트, 모달 컴포넌트

 

모달 컴포넌트는 플렉시블한 레이아웃이라 여러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

 

npm에 배포까지 진행됨

 

백엔드 크루와 다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컴포넌트의 재사용이 매우 유용함 ( 여행을 기록하는 서비스 )

반복되는 컴포넌트의 재사용성 높이고

디자인 시스템을 구축 하는

버튼 - 사이즈 , 컬러, 상황에 따른 베리에이션

단계 하나하나쪼개서 규모는 작아졌지만, 서비스 전체적인 로직은 모두 구현할 있도록 만들었다.

 

"심플하지만 유용하게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