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STL: Standard Template Library)
교수님을 통하여 처음으로 접하게된 C++의 라이브러리이다.
stl c++을 위한 라이브러리로써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.
C++를 잠시 미뤄두고
파이썬을 접했던 내가 파이썬에서 매력을 느낀 부분은 바로 리스트 자료형 이였다.
C언어의 배열은 미리 개발자가 크기를 할당해주어야 하지만, 크기를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으니 정말 편리하였다.
하지만, C++에서도 같은 기능을 가진 리스트를 활용할 수 있었다
STL의 vector 였다.
#include <iostream>
#include <vector>
int main() {
int N = 10; // 여기에 적절한 값을 넣어주세요
std::vector<std::vector<int>> line(N + 1, std::vector<int>());
// 이제 line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return 0;
}
벡터를 사용하여 파이썬의 리스트와 비슷한 기능을 갖출 수 있다.
또한 stl의 다른 컨테이너들은 파이썬에서 제공하능 기능과 똑같이 적용할 수 있었다.
stl의 존재를 알았으니 각 컨테이너를 직접 활용하며 내가 사용할 수 있게 연마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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